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컴뱃 X Skies of Deception (문단 편집) ==== 레서스 영토 진공작전 ==== 13. 다난 해협 그리스월과 레서스 영토 사이의 해협. 지형적, 전략적으로 특이한 것은 전혀 없지만 센트리 섬으로 향하는 직통 루트기 때문에 레서스 공군/해군의 주력과 충돌하게 된다. 본 필드의 테마인 [[https://www.youtube.com/watch?v=KcQ5bk5bhjk| Alect Squadron, Armada, Operation X]]은 매우 인기가 높다. 알렉트 편대를 먼저 때려잡으러 가면 [[Su-47|S-32]]에 탄 알렉트 편대와 기타 잡몹들이 쏟아져 나온다. 펜리어와 달리 두 대만 맞추면 죽기 때문에 잡기가 훨씬 편하지만, 알렉트 편대가 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펜리어는 무섭고, 연료를 가열해서 터뜨리는 HPM을 쓰기 때문에 골치 아프기는 매한가지다. 반대로 코발트 케이브에 먼저 갔다가 다난 해협에 왔다면 레서스 해군 함대 3개와 싸워야 한다. 게다가 이 중 2개는 아예 항공모함 전단... 그래서 힘들 것 같지만, 사실 아군이 탐지거리에 들어와서야 느릿느릿 함재기를 띄우기 때문에 항공모함은 LASM 두 발에 터지는 호구다. 14. 코발트 케이브 레서스군의 주요 보급기지이자 개발기지. 펜리어를 비롯한 레서스 병기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위성 관련 시설도 이곳에 장비되어있다. 지형 자체는 거대한 섬이지만 완전 요새화가 되어있어 대부분의 함선과 물자들은 동굴형 도크 안에 들어가있다. 코발트 케이브에 먼저 오면 펜리어에 달 HPM을 빼돌리기 위해 각 방공호마다 수송선을 계속 보낸다. 방향을 정확하게 맞춰서 진입해야 하다보니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라면 조금 고전할 수도 있다. LASM을 쓰면 조금 쉽게 부술 수 있는데, 하필이면 방공호 입구 앞마다 섬이 하나씩 있는지라 마냥 쉽지만은 않다. 이 임무를 하면 펜리어가 HPM을 달지 못하게 된다. 알렉트 편대를 잡고 나서 오면 섬 전체가 레이다로 도배가 되어 있다. 레이다를 다 부수고 나면 섬 지하에 있는 공동에 들어가서 마지막 레이다를 파괴해야 한다. 15. 센트리 섬 - 아켈론 요새 레서스의 신병기 개발소이자 요새. 펜리어와 글레이푸닐을 비롯한 신병기들은 이곳에서 개발되었다. 요새는 분기에 따라 다르지만 자체적인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며 상당수의 주둔군을 보유하고 있다. 알렉트 편대를 미리 제거한 분기에서는 파일럿 없는(?) 펜리어들을 잡고 나면 기지에서 SWBM을 쏴댄다. 적절한 타이밍에 올라가서 SWBM을 파괴하면 완료. 쉬운 루트처럼 보이지만, HPM 탓에 저속 선회를 못하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속 빈 펜리어라도 쉽게 잡히지 않는다. 알렉트 편대와 맞붙는 루트라면 펜리어의 광학 위장을 벗기기 위해 발전소를 파괴해야 하는데, 아군 상륙 부대가 발전소를 점령하고 문을 연 상태에서만 공격할 수 있다. 다난 해협에서 레서스 해군을 갈아엎었으면 상륙 부대를 막는 전력이 구축함 한 대 뿐인데, 다난 해협을 무시하고 그냥 왔으면 여기에 함대 하나가 막고 있어서 또 아군이 헬프를 친다. 펜리어를 잡고 나면 기지 안에 들어가서 마지막 남은 펜리어를 잡고 나오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